-보도자료-
신촌리새마을작은도서관,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 선정
청소년애니메이션제작교실 ‘꿈을 그리는 신촌영화제작소’
신촌리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신현철)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2016 제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꿈을 그리는 신촌영화제작소’로 공모 선정되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 밖 전문 문화예술기관 단체에서 아동·청소년 및 그 가족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이며 또래 또는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해 체험 탐구 공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건전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 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촌리 새마을 작은도서관은 제주에서 왕성한 문화콘텐츠 활동을 벌이는 (주)그리메 신주영대표외 애니메니션 전문 강사님들과 함께 일년간 애니매이션의 전문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기초이론, 현장탐방, 단편 작품제작등 체계적이고 조직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관내 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15명내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촌리새마을작은도서관 카페 cafe.daum.net/sinchon1241 및 전화(010-6636-1334)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신촌리새마을작은도서관 특별사업팀장김미선(010-6636-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