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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인명피해 현황>
연도별 |
인명피해 |
사망 |
부상 |
주택화재 사망 |
주택화재 부상 |
2007 |
56 |
10 |
46 |
8 |
20 |
2008 |
44 |
10 |
34 |
4 |
10 |
2009 |
36 |
8 |
28 |
3 |
12 |
2010. 현재 |
30 |
4 |
26 |
2 |
13 |
최근 3년간(2007년~2009년) 발생한 화재 분석에 따르면 총 13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중 사망자는 28명으로 연 평균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발생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8명으로 전체의 35.3%를 차지하고 있으며, 방화(의심) 21명(15.4%), 전기 20명(14.7%) 순이다. 발생장소는 주거시설 57명(41.9%), 판매업무시설 27명(19.9%), 생활서비스 22명(16.2%) 순이다.
<연도별 전체화재 건수 중 주택화재 비율>
연도별 |
화재건수 |
주택화재 |
2007 |
675 |
124 |
2008 |
655 |
133 |
2009 |
806 |
154 |
2010. 현재 |
673 |
117 |
※ 2010년도 발생한 주택화재 117건의 원인으로는
전기 21건, 기계 12건, 부주의 39건, 방화 16건, 기타 2건, 미상 24건, 자연적 3건임.
소방당국의 사회적 취약계층 안전시설 설치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전체 화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주택화재를 예방하기위해 화재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한 화재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