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사 갤럭시 트레블&컨설팅은
4월 14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K-POP 콘서트’에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초청하였다.
갤럭시 트레블&컨설팅(대표이사 유영진)은 “한류 및 기부문화 전파를 위하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아이돌그룹 엑소(EXO), 비원에이포(B1A4), 엔소닉(N-SONIC), 에이블(A-ble)이 참여하고, 개그맨 변기수가 MC를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