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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 제주특별자치도당 창당 대회 보도자료
 글쓴이 : 복지국가당
작성일 : 2016-01-12 01:16   조회 : 16,222  
   2016_0113 복지국가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창당대회_보도자료.hwp (64.0K) [10] DATE : 2016-01-12 01:16:49
제목: 복지국가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창당대회 개최
 
2016113() 오후 730, 제주벤처마루 10층 중회의실(제주시청 옆)에서 복지국가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창당대회가 열린다. 이번 복지국가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창당대회는 2015112() 개최되었던 복지국가당 창당발기인 대회 이후 성립된 법정기구인 복지국가당 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 이상이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체제 하에서 4번째로 열리는 광역시도당 창당 행사이다.
 
복지국가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0151126일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열었고, 1128일 광주광역시당 창당대회, 그리고 1130일에는 대전광역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113일 제주특별자치도당 창당대회는 4번째 광역시도당 창당행사이다. 이후 서울특별시당 창당대회를 연 후, 124() 오후 4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복지국가당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앙당 창당을 완료하고 나면, 복지국가당은 가치와 정책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 최초의 가치 정당이 된다. 기성의 여야 거대정당들은 영남과 호남에 기반을 둔 지역주의 정치와 인물 중심의 패거리 정치를 통해 성공한 엘리트들과 기득권자들의 이익만을 강화해왔다. 복지국가당은 이런 낡은 정치를 교체하기 위해 복지국가 정치 활동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모아 내년 4월 총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복지국가당 창당의 모태는 사단법인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이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불평등과 양극화로 인한 민생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역동적 복지국가를 기치로 지난 2007년 출범한 씽크탱크이자 복지국가 운동단체로서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복지국가 담론과 보편적 복지를 정치사회적으로 공론화했다. 그리고 20151월부터 광주, 순천, 목포, 제주, 대전, 전북에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지역조직을 건설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연구와 운동만으로는 복지국가를 만들 수 없다. 승자독식과 민생불안을 초래하는 낡은 법률과 제도의 혁신을 통해 복지국가를 건설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거대양당이 주도하는 기존의 낡은 정치를 극복해야만 한다. 지역주의 정치와 인물 중심의 패거리 정치라는 낡은 정치의 불판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그래서 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이 일을 감당하기로 결정하고, 825()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복지국가정당대국민 제안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및 실천가 33인과 복지국가 운동의 지역대표 등 총 40인이 제안자로 나서서 국민에게 복지국가정당 창당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제안대회 이후, 92일 광주를 시작으로 해서 제주, 대전, 전북, 경남, 순천, 목포에서 <복지국가정당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런 성과를 모아서 922<복지국가정당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이후 복지국가정당의 당명 공모와 창당발기인 모집 활동을 전개했으며, 112일 오후 7<복지국가당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이날 창당발기인으로 시민운동가, 사회복지사, 의사, 간호사, 약사, 대학생, 자영업자, 직장인, 농민, 주부 등 전국의 각계각층에서 314명이 참여했다.
 
복지국가당은 창당 발기 취지문에서 지난 20년 동안 스펙 좋은 정치인들이 가져다 준 것은 국민 다수의 절망과 불행이었다. 그러므로 이제 더 이상 정치가 성공한 엘리트들의 전유물이어서는 안 되며, 보통사람들이 정치의 주역이 되고 국회의원도 되는 그런 세상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리고 복지국가당은 전문가들과 보통사람들의 결합을 추구하는데, 전문가들의 지원 하에 보통사람들이 정치의 주역이 되는 것이야말로 민주성이 살아있는 올바른 대의민주주의이며, 보통사람들과 전문가의 결합이야말로 복지국가당이 추구하는 정치혁명의 토대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