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Document
안녕하십니까!!!
한라일보 김명선 기자입니다.
취재와 과한 음주 인해 건강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탁구를 사랑하는 몇몇이 모여서 탁구 동호회를 만들었습니다.
동호회 이름은 독고탁 입니다
활동장소는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동 시간은 아침 06시부터 08시까지(회원들의 음주 시간보장을 위해 아침시간으로 결정하였음.)
회비는 한달에 2만원입니다.(무쟈게 싼 요금입니다. 탁구장 한시간 이용료가 7천원에서 8천원정도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김명선 기자 010 -6349 -1723
김호천 기자 011- 697- 9875
현재 동호회 활동은 이뤄지고 있으며 회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합쳐서 10명이 약간 넘습니다.
초보라도 성심 성의껏 지도 하면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초보 이신분도 걱정말고 신청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