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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제주지역 현안세미나: 제주 4·3과 제주언론」
모시는 글
올해로 제주 ‘4·3’이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어둠에 묻혀있던 ‘4·3’을 논의의 장으로 끌어내는데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4·3특별법 제정과 진상조사보고서의 발간, 대통령의 사과 등이 있었으나 최근 4·3위원회를 폐지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그동안 제주 ‘4·3’의 해결을 위해 제주지역 언론들이 기울여온 노력을 살펴보고 ‘4·3’의 해결을 위한 앞으로의 과제와 언론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5월
제주도기자협회장 김석주
▷일시 : 2008년 5월9일(금) 17:00∼19:00
▷장소 : 미래컨벤션센터(뒷면 약도 참조)
▷주최 : 제주도기자협회
▷후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지역 현안세미나: 제주 4·3과 제주언론」
◇프로그램
▷개회식 : 17:00∼17:10
▷주제발표 및 토론 : 17:10∼18:50
▲제주 4·3과 제주언론
양조훈 4·3중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제주일보·제민일보 4·3취재반장)
▲좌장 : 이문교 제주관광대학 교수
-토론자 : 강창일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박찬식 제주4·3연구소장
송창우 제주MBC 국장
허호준 한겨레신문 차장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