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언론탄압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기자협회는 협회 명의로 결의문을 발표하려고 합니다.
결의문 초안 내용을 읽어보시고 바꿀 문구가 있다면 19일 오후 1시까지 회신 바랍니다.
시간을 촉박하게 연락하는 점 죄송합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급박, 어쩔수 없이 이같이 요청하는 만큼 양해를 구합니다.
18일 오후 한국기협 회장단과 시도협회장이 긴급 연석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