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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와대와 정부의 언론탄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기자협회에서도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중입니다.
급변하게 돌아가는 언론상황에 대해 한국기자협회 홈페지를 방문해 확인 바랍니다.
현재 상황은 KBS와 MBC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현 정부의 언론장악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국기자협회 창립 44주년을 맞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현 정부와 현재의 언론사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한국기자협회 홈페이지에 올라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