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대 제주도기자협회장에 강재병 기자 선출
 글쓴이 : 기자협회
작성일 : 2017-12-16 16:30   조회 : 58  

KakaoTalk_20171212_191019891.jpg

KakaoTalk_20171212_191020522.jpg

KakaoTalk_20171212_191021130.jpg

제48대 제주도기자협회장에  강재병 제주新보 정치부장 선출


제48대 제주도기자협회장으로 강재병 제주新보 정치부장(46)이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


제주도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상현·KCTV 기자)는 12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실시한 제주도기자협회장 선출 선거 개표결과 강재병 기자가 96.27%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이용한 선거에서는 총 174명의 유권자 중 161명이 투표에 참여해 92.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강 신임 협회장은 선거에 출마하면서 “기자협회의 기본 목적에 충실하고 기본을 실현시키기 위해 협회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만들겠다”면서 “특히 중앙에 집중된 언론지원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지방언론에 재정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가칭)제주지역언론발전지원조례 제정 △중앙에 집중된 언론지원체계 개선 △취재‧편집 세미나, 기자 재교육 등 회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확대 △회원 동아리 모임 지원 △지역사회 나눔 확대 등을 제시했다.

강재병 기자는 1971년 생으로 제주사대부고와 제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대 언론대학원을 수료했다. 1999년부터 제주일보와 제주신보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