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주말 홈피 백업을 하고 있는 장공남 기자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제주도기자협회 홈페이지 백업에는 김영헌 제주도기자협회 사무국장, 이상민 제민일보 인턴기자, 오경희 제민일보 인턴기자가 2008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밤낮을 잊고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리뉴얼은 제주IT협회의 도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아트피큐의 이창율 선생님의 활약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