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6월7일 제주퍼시픽호텔에서 열린 경력기자 편집교육. 강사로 나선 한인섭씨과 이상국씨는 제주지역 언론사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서로 닮아 간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한인섭 전 굿데이 편집국장은 "너무 미워해서 닮아간다"고 정곡을 찔렀다.(사진=박민호)